청소년 홍스테이 <은밀하고 위대하게>
지난 5월 9일 토요일 괴산군 홍범식 고가에서 청소년을 위한 홍스테이가 열렸습니다. 아이들은 홍범식 고가에 모여 접수를 하고 노란색, 초록색 이름표를 통해 팀을 나눈 뒤 각 팀에 맞는 테이블에 앉아 다른 친구들을 기다리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모든 친구들이 도착했고, 아이들은 각 팀의 이름을 정했습니다.
노란색 이름표 - 지화자
초록색 이름표 - 암행어사
홍범식 고택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번 홍스테이 테마인 조선시대 회귀, 홍스테이를 진행 할 스태프 자기소개, 오늘 나눈 팀에 숨어있는 앞잡이(스파이)에 대한 설명을 하고 고택 안으로 입장했습니다.


고택에 들어와 가방과 짐들을 내려두고 안채에 모두 모여 첫 놀이인 비빔밥 놀이를 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비빔밥 속 재료가 되어 술래가 각 재료중 하나 또는 비빔밥이라고 말하면 호명된 재료 또는 모든 재료들이 일어나 다른 의자로 가서 앉아야 하고 술래는 그 사이로 들어가 의자를 뺏는 놀이입니다.


그렇게 비빔밥 놀이를 즐기고 곧바로 안채 마루 위로 올라가 '이것은 무엇일까요?' 놀이를 했습니다. 이 놀이는 조선시대라는 주제를 가지고 두가지 방법으로 놀았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각 팀중 한명만 스케치북에 적힌 단어를 보고 한글로만 그 단어를 설명해서 다른 팀원이 맞추게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두번째는 팀이 일자로 길게 서서 맨 뒤에 사람은 단어를 보고 다음 사람에게 몸으로 그 단어를 표현하고 그 이후부터는 릴레이로 몸으로 설명하며 맨 앞사람이 맞추면 되는 놀이입니다. 서로서로 몸짓을 보며 웃고 놀라고 감탄하기도 하며 서로 친해지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안채에서 모든 놀이가 끝나고 다음 놀이를 위해 사랑채로 가려는 순간 아이들은 벽에 붙어있는 전범기를 보며 술렁이기 시작했고 사랑채에 도착하자 우리가 회귀한 조선의 땅이 일본에게 빼앗겼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아이들은 독립운동가가 되어 순사에게 잡히지 않고 보물을 던져 팀에게 전달하는 두부놀이를 통해 보물을 지켜냈고, 계속되는 놀이를 통해 더 많은 독립운동을 위한 자본을 모아갔습니다.
그리고 두부놀이를 할 때는 한국어를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들은 "Go five!!" "give give!" 라고 하며 영어로 소통을 하거나 또는 몸짓으로 방방 뛰거나 팔을 넓게 벌려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OX퀴즈를 통해 자본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5명이 함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5인6각을 하기에 앞서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며 각자의 임무를 연습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모두 어깨동무를 하고 5인 6각을 했습니다.



















열심히 연습을 한 덕분일까 아이들은 너무나도 순조롭게 모든 임무를 마칠 수 있었고 그렇게 모든 놀이가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각 팀에 누가 앞잡이(스파이)일지 투표를 했고, 앞잡이들은 자신이 팀을 지게 하기 위해서 어떤 일까지 했는지를 말을 하며 본래 자신의 팀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각 팀이 모은 엽전을 통해 승패를 결정하게 되었고 이번 홍스테이에서는 지화자팀이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승 보상으로 목함을 열자 그 속에는 태극기와 독립선언서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태극기와 독립선언서를 들고 고택 안으로 들어와 함께 태극기와 독립선언서를 나눠가지고 모두 함께 독립선언서를 읽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쳐보았습니다. 그리고 모두 고택 안을 돌아다니며 붙어있는 모든 전범기를 떼어내며 홍범식 고가는 독립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패배한 암행어사팀은 벌칙으로 텐트 한개를 직접 쳤습니다.


그렇게 모든 저녁 전 프로그램이 끝이 났고 아이들은 저녁을 먹으러 안채로 들어갔습니다. 안채에는 독립운동가의 밥상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옛날 일제강점기 때 실제로 독립운동가분들이 드시던 식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식사였습니다.




맛있고 의미있는 밥을 모두 먹은 뒤 아이들은 고택 밖으로 잠시 나와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해가 지고 어두워지자 고택에는 스산한 기운이 맴돌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고택 안을 돌아다니며 보물을 찾았습니다. 어둠속에 보물찾기까지 모두 끝난 후 사랑채 마당에 둘러앉아 서로 찾은 보물에서 나온 간식을 나눠먹으며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이들은 간단하게 밥을 먹고 서로를 위한 롤링페이퍼를 작성했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아이들은 웃으며 롤링페이퍼를 작성했습니다.




홍스테이: 은밀하고 위대하게의 마지막은 홍범식 고가에 대한 이야기로 끝이 났습니다. 어제 놀았던 고택 안을 돌아다니며 고택에 있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자신들이 잤던 텐트와 공간을 정리하며 홍스테이: 은밀하고 위대하게가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홍스테이: 은밀하고 위대하게에서 청소년 친구들은 타 지역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활동을 해서 좋았고 밥도 맛있었고 공포체험도 재밌었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고 더 무섭게 준비해보겠습니다!!
청소년 홍스테이 <은밀하고 위대하게>
지난 5월 9일 토요일 괴산군 홍범식 고가에서 청소년을 위한 홍스테이가 열렸습니다. 아이들은 홍범식 고가에 모여 접수를 하고 노란색, 초록색 이름표를 통해 팀을 나눈 뒤 각 팀에 맞는 테이블에 앉아 다른 친구들을 기다리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모든 친구들이 도착했고, 아이들은 각 팀의 이름을 정했습니다.
노란색 이름표 - 지화자
초록색 이름표 - 암행어사
홍범식 고택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번 홍스테이 테마인 조선시대 회귀, 홍스테이를 진행 할 스태프 자기소개, 오늘 나눈 팀에 숨어있는 앞잡이(스파이)에 대한 설명을 하고 고택 안으로 입장했습니다.
고택에 들어와 가방과 짐들을 내려두고 안채에 모두 모여 첫 놀이인 비빔밥 놀이를 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비빔밥 속 재료가 되어 술래가 각 재료중 하나 또는 비빔밥이라고 말하면 호명된 재료 또는 모든 재료들이 일어나 다른 의자로 가서 앉아야 하고 술래는 그 사이로 들어가 의자를 뺏는 놀이입니다.
그렇게 비빔밥 놀이를 즐기고 곧바로 안채 마루 위로 올라가 '이것은 무엇일까요?' 놀이를 했습니다. 이 놀이는 조선시대라는 주제를 가지고 두가지 방법으로 놀았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각 팀중 한명만 스케치북에 적힌 단어를 보고 한글로만 그 단어를 설명해서 다른 팀원이 맞추게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두번째는 팀이 일자로 길게 서서 맨 뒤에 사람은 단어를 보고 다음 사람에게 몸으로 그 단어를 표현하고 그 이후부터는 릴레이로 몸으로 설명하며 맨 앞사람이 맞추면 되는 놀이입니다. 서로서로 몸짓을 보며 웃고 놀라고 감탄하기도 하며 서로 친해지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안채에서 모든 놀이가 끝나고 다음 놀이를 위해 사랑채로 가려는 순간 아이들은 벽에 붙어있는 전범기를 보며 술렁이기 시작했고 사랑채에 도착하자 우리가 회귀한 조선의 땅이 일본에게 빼앗겼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아이들은 독립운동가가 되어 순사에게 잡히지 않고 보물을 던져 팀에게 전달하는 두부놀이를 통해 보물을 지켜냈고, 계속되는 놀이를 통해 더 많은 독립운동을 위한 자본을 모아갔습니다.
그리고 두부놀이를 할 때는 한국어를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들은 "Go five!!" "give give!" 라고 하며 영어로 소통을 하거나 또는 몸짓으로 방방 뛰거나 팔을 넓게 벌려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OX퀴즈를 통해 자본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5명이 함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5인6각을 하기에 앞서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며 각자의 임무를 연습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모두 어깨동무를 하고 5인 6각을 했습니다.
열심히 연습을 한 덕분일까 아이들은 너무나도 순조롭게 모든 임무를 마칠 수 있었고 그렇게 모든 놀이가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각 팀에 누가 앞잡이(스파이)일지 투표를 했고, 앞잡이들은 자신이 팀을 지게 하기 위해서 어떤 일까지 했는지를 말을 하며 본래 자신의 팀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각 팀이 모은 엽전을 통해 승패를 결정하게 되었고 이번 홍스테이에서는 지화자팀이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승 보상으로 목함을 열자 그 속에는 태극기와 독립선언서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태극기와 독립선언서를 들고 고택 안으로 들어와 함께 태극기와 독립선언서를 나눠가지고 모두 함께 독립선언서를 읽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쳐보았습니다. 그리고 모두 고택 안을 돌아다니며 붙어있는 모든 전범기를 떼어내며 홍범식 고가는 독립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패배한 암행어사팀은 벌칙으로 텐트 한개를 직접 쳤습니다.
그렇게 모든 저녁 전 프로그램이 끝이 났고 아이들은 저녁을 먹으러 안채로 들어갔습니다. 안채에는 독립운동가의 밥상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옛날 일제강점기 때 실제로 독립운동가분들이 드시던 식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식사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이들은 간단하게 밥을 먹고 서로를 위한 롤링페이퍼를 작성했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아이들은 웃으며 롤링페이퍼를 작성했습니다.
홍스테이: 은밀하고 위대하게의 마지막은 홍범식 고가에 대한 이야기로 끝이 났습니다. 어제 놀았던 고택 안을 돌아다니며 고택에 있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자신들이 잤던 텐트와 공간을 정리하며 홍스테이: 은밀하고 위대하게가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홍스테이: 은밀하고 위대하게에서 청소년 친구들은 타 지역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활동을 해서 좋았고 밥도 맛있었고 공포체험도 재밌었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고 더 무섭게 준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