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학교 숲에서는
2016년부터 해년마다 7회에 걸쳐 읍내에서 놀이올림픽을 열었습니다.
놀이올림픽은 <놀이활동가 양성과정_우리동네 놀이터> 워크숍에 참여한 주민들이 배움을 지역의 어린이, 청소년과 나누기 위해 마련하고 있답니다. 올해도 6월부터 놀이활동가양성과정을 통해 총 11명의 어른들이 만나 놀이를 배우며 지역 사람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해년마다 열리는 놀이올림픽은 늘 150명 이상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면단위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많이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지요.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면단위로 찾아가는 <움직이는 놀이터>를 꾸리게 되었습니다.
놀 궁리, 놀 준비를 마친 어른들이 놀이종합선물세트를 한아름 안고 찾아갑니다.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 놀이터가 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신청링크 : https://forms.gle/VByWGfbAGmyN9CxE9

문화학교 숲에서는
2016년부터 해년마다 7회에 걸쳐 읍내에서 놀이올림픽을 열었습니다.
놀이올림픽은 <놀이활동가 양성과정_우리동네 놀이터> 워크숍에 참여한 주민들이 배움을 지역의 어린이, 청소년과 나누기 위해 마련하고 있답니다. 올해도 6월부터 놀이활동가양성과정을 통해 총 11명의 어른들이 만나 놀이를 배우며 지역 사람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해년마다 열리는 놀이올림픽은 늘 150명 이상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면단위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많이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지요.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면단위로 찾아가는 <움직이는 놀이터>를 꾸리게 되었습니다.
놀 궁리, 놀 준비를 마친 어른들이 놀이종합선물세트를 한아름 안고 찾아갑니다.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 놀이터가 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신청링크 : https://forms.gle/VByWGfbAGmyN9CxE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