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워크숍 <우리동네 놀이터> 첫 시간

2022-12-01


2022년 5월 17일(화)

2022년 교사양성과정 놀이워크숍 <우리동네 놀이터>가 시작되었어요.

2016년 부터 시작된 놀이워크숍이 벌써 여섯번째 문을 엽니다.
함께 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었는데...
12명의 소중한 분들이 함께 하게 되었어요~!

올해는 총 16회의 놀이 배우는 과정 후 실습도 함께 진행됩니다.

"다양한 놀이가 궁금해서 배우러 왔어요."
"젊은 마음으로 이 곳을 찾았어요. 특별한 목적이 있는것이 아닌 내가 놀고싶어서 노는게 필요해서 왔어요."
"엄마랑 놀면 재미없어! 라고 말하는 딸과 재미있게 놀아주고 싶어요."
"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 지역과 사람들이 알고 싶어 참여해요."
"몇 주전 둘째 손주가 태어났어요. 할머니로서 손주들과 잘 놀아주고 싶어요. 나이가 많다보니 조심스런 마음도 있었지만 누구나 배울 수 있다는 말에 자신감을 얻어 신청했어요."
"아이들과 잘 만나기 위해서 놀이를 배워보려고요."

저마다 이 곳에 온 이유가 있어요.
모두의 선택과 시작을 축하하며 응원합니다.





서로를 맞이하고 앞으로의 수업일정에 대해 이야기 나웠어요~



함께 할 첫 놀이는 어떤 놀이였을까요??





바로 달팽이 놀이였답니다!

달팽이 놀이는 가위, 바위, 보를 통한 운놀이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놀이랍니다~

달팽이 놀이에는 남한식, 북한식, 연변식 등 다양한 변형된

형태로  놀 수 있답니다.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출발~!

두번째 놀이는 "개와 뼈다귀"라는 놀이에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의자 아래 뼈다귀(놀잇감)를 술래 몰래 훔쳐오면 되요.

술래는 오감을 이용하여 뼈다귀를 훔친 놀래를 찾아야 한답니다~

살금살금 술래에게 들키지 않게 뼈다귀를 훔쳐야 해요~



조금은 낯설지만 놀이는 언제나 설레는 법이지요.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첫 시간이었습니다~!!